
윌 아이엠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애니원 멤버들과 서울의 한 클럽에서, 민지는 미성년자라 함께 하지 못했다. 생일 맞은 C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윌 아이엠은 투애니원 멤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한편, 윌 아이엠은 2011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는 투애니원(2NE1)과 합동 공연을 하기도 했다. 29일에는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윌아이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