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클럽 간 모습 포착 ‘공민지 어디에?’

입력 2012-02-28 1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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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윌 아이엠(Will.I.am)이 투애니원(2NE1)과 클럽 파티를 즐겼다.

윌 아이엠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투애니원 멤버들과 서울의 한 클럽에서, 민지는 미성년자라 함께 하지 못했다. 생일 맞은 C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윌 아이엠은 투애니원 멤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한편, 윌 아이엠은 2011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는 투애니원(2NE1)과 합동 공연을 하기도 했다. 29일에는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윌아이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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