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일상 셀카 공개 ‘여전한 동안미녀’

입력 2012-03-07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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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민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은 7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벌써 3월달이네요~ 여기는 많이 따뜻해졌어요~ 한국은 아직도 춥나요? 아, 빨리 한국 가고 싶어요~ 영화도 보고 맛있는 삼겹살도 먹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민은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머리를 질끈 묶고, 수수한 점퍼 차림이었지만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는 여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루 빨리 한국으로 복귀하세요”, “이런 걸 두고 일상이 화보라고 하는거군요”, “여전히 어려보이시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민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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