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기상캐스터 ‘김사랑 뺨치는 몸매’로 눈길

입력 2012-03-07 16:16: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선민 기상캐스터

종편채널 JTBC 이선민 기상캐스터의 탄탄한 몸매 사진이 화제다.

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사랑 뺨치는 기상캐스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 속 이선민은 몸에 착 감기는 얇은 소재의 흰색 원피스를 입고 날씨를 전하고 있다. 이선민은 군살없는 다리에 잘록한 개미허리,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몸짱 캐스터’임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날씨만 전하기엔 아깝네”, “김사랑, 지나랑 견주어도 밀리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민 기상캐스터는 울산MBC, 케이웨더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 JT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