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반짝이 의상입고 섹시미 강조

입력 2012-03-10 16: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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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부산 KT 소닉붐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을 이용해 KT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부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전자랜드가 연장혈투 끝에 KT를 제압하며 첫 승을 먼저 올렸다.

(부산=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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