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신세경, 플래시 세례에 ‘부끄러워’

입력 2012-03-14 14: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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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패션왕’은 동대문 시장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일 첫방송 예정.

김포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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