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신동엽 (우)이동욱. 스포츠동아DB.
21일 한 매체가 “신동엽이 ‘강심장’에서 이동욱화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아직 결정난 것은 없다. 신동엽과 이동욱은 여러 안중에 하나 일 뿐이며 고민 중이다. 따라서 그들이 할 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다”고 입장을 표했다.
한편, 이승기가 이끌어오던 ‘강심장’은 지난 15일 진행된 녹화를 끝을 맺었고 내달 3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