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뉴욕 한식당 앞 사장님 포스 “떨려요”

박진영. 사진출처｜박진영 트위터

박진영이 뉴욕에 한식당을 오픈했다.

박진영은 3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밤 JYP의 첫 레스토랑 겸 라운지 Kristalbelli 뉴욕점 그랜드오픈 행사에 왔다. 떨린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분들에게 열렸다. 이제 내가 뉴욕에 있을 땐 매일 밤 어디에 있을지 아시죠?”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박진영은 자신의 식당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앞서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한식당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박진영은 “분위기 어때요? 뉴욕타임즈에서 이례적으로 오픈하기도 전에 쓴 기사예요. 맨해튼 오실분”이라고 홍보를 하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은 내년부터 이 식당을 한류의 6대 도시 (뉴욕, LA, 동경, 북경, 상해, 서울)로 확장해갈 계획이다.

사진출처｜박진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