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주병진 “노사연 때문에 장가를 아직 못 갔다”

입력 2012-03-29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주병진 “노사연 때문에 장가를 아직 못 갔다.”

29일 방송하는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서 노사연이 “과거 몇 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나에게 밥을 사주며 주병진과 만나게 해달라고 했지만 중간에서 말을 전하지 않았다”고 하자 이를 원망하며.


개그맨 조지훈,“불법 체류자로 오인 받아 경찰에게 체포당할 뻔 했다.”

최근 진행된 KBS Joy 퀴즈쇼 ‘더 체어 코리아 시즌2’ 녹화에서 옆집에 불법 체류한 외국인 노동자를 잡으러 온 경찰에게 오해 받았던 사연을 공개하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