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토니안 “가수로서 은퇴할 시기가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

입력 2012-04-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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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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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 “가수로서 은퇴할 시기가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의 녹화에서 “음반을 내기 전에는 관심을 많이 받지만 정작 음반이 나오면 반응이 없는 것 같다”고 고민을 토로하며.


슈퍼주니어 이특 “소통하는 장소로 만들 거고, 해지 때 말씀드릴게요!”

3일 트위터(@special1004)를 통해 만우절에 공개한 자신의 휴대전화번호를 유지할 뜻을 밝히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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