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려원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은혁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4일 트위터(@Yoana81)에 “동해 그리고 오늘 생일을 맞은 은혁 님과 번개팅. 파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세 장으로, 세 사람은 사진마다 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머리를 각각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염색한 은혁과 정려원의 대조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파리에서 세 분이 어쩐 일로?’ ‘먼 타국에서 만나 더욱 반가웠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