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정신력으로 버티는 이만기 ‘악!’

입력 2012-04-09 18:43: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만기와 이종격투기 김동현이 서울 강서구 KBS 88체육관 제1경기장에서 열린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공개 녹화 촬영장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우지원, 김세진, 김동성 등 불멸의 국가 대표 선수단과 동양인 최초 UFC 5연승 한 한국 격투기의 자존심, 김동현 선수와 빅매치를 다룬 ‘불멸의 국가대표’는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