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하하 “‘무도’ 촬영 시 유재석에 심한 압박”

입력 2012-04-12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방송인 하하, “‘무도’ 촬영 시 유재석에 심한 압박.”

10일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무한도전’에서 재석이 형이 한 쪽이 재미없으면 반대쪽을 보며 살짝 준비하라는 눈짓을 준다. 사실 그 눈짓을 받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가수 장나라, “콜라병 몸매처럼 보이고 싶어 속옷 도움 받았다.”

10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당시 섹시한 콘셉트가 목표였다”고 밝히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