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파격의상.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파니 뮤지컬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티파니가 출연 중인 뮤지컬 ‘페임’의 무대를 찍은 것. 티파니는 옆구리와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티파니 파격의상’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새로운 매력 발견”, “티파니 파격의상 정말 놀랍네”, “티파니 뭘 입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뮤지컬 ‘페임’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가 되기를 꿈꾸는 '카르멘 디아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