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무보정 S라인 몸매 ‘굴욕無’

입력 2012-04-14 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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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사진출처|장신영 미투데이

배우 장신영의 ‘무보정 S라인’이 화제다.

장신영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 두 장과 함께 ‘드라마 끝나고 휴식 기간, 오랜만에 촬영장에서!’ 라는 짧은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짙은 녹색의 상의에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미를 강조한 핫팬츠로 편안한 차림을 연출한 장신영의 전신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게 변신한 장신영이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신영의 ‘무보정 S라인’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말 긴~ 다리! 부럽네요’, ‘말이 필요 없는 몸매’, ‘환상의 S라인,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최근 종영한 SBS ‘태양의 신부’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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