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소멸직전 볼살 ‘어딘가 아파보여…’

입력 2012-04-16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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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청순미모를 자랑했다.

솔비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먹는 거... 그게 가장 큰 행복인 듯하다. 꿈같았던 포근했던 여행. 아~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갸름한 턱선에 뽀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에 뿔테 안경을 끼고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많이 예뻐졌다”, “살 엄청 빠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솔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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