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간호사 복장 인증샷…에릭-민우 ‘감탄 연발’

입력 2012-04-18 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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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간호사 복장 인증샷 공개. 사진 출처=민우 트위터

‘써니 간호사 복장’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민우는 18일 신화컴퍼니 트위터에 “써니의 초대로 꿀 같은 휴일. 에릭과 민우는 뮤지컬을 봤다~ 너무 재밌고 영화보다 더 짱! 규현이 간지b, 써니 기욤짱! 소시 슈주 만세~!“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과 민우, 써니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써니가 간호사 복장을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써니가 간호사 복장을 한 건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순수한 사랑을 하는 간호사 브렌다 역할을 맡았기 때문.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 샤이니 키, 걸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다나가 공동 출연한다.

‘써니 간호사 복장’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간호사 복장 너무 귀엽다”, “써니 표정 너무 귀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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