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20일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POWER’의 티저 영상을 공개비에이피는 색다른 매력의 사진을 공개했다.
90년생 동갑내기 방용국과 힘찬은 몸에 문신을 하고 찢어진 의상으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데뷔곡 ‘WARRIOR(워리어)’ 당시 금발에서 짧은 흑발로 변신 한 힘찬은 컴백을 준비하면서 5kg을 감량했다.
한편 비에이피는 오는 27일 두 번째 앨범 ‘POWER(파워)’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