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살 더 빠지니 모델 몸매“

입력 2012-04-24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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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모델급 포스 사진 화제.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더 빠지고 모델몸매 된 f(x) 빅토리아 최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민소매 점프수트에 짙은 선글라스를 낀 올블랙 패션으로 공항을 빠져나오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이어트 이후 한층 탄력적인 몸매를 선보인 빅토리아는 배우급 포스에 한 발짝 다가선 모습이었다.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하더니 딴 사람 됐네.”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부럽네”, “지금 몸매가 딱 적당한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재벌 3세인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삼각관계를 다룬 대만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촬영에 임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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