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1위 롯데자이언츠 대 3위 LG트윈스 경기 6회말 1사 2루 롯데 손아섭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직|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한번 받고 나니 오히려 욕심이 더 생긴다”고 말했다. “출발이 늦었으니 난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지난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골든글러브 수상의 기쁨을 누렸던 롯데 외야수 손아섭(사진)은 27일 사직 LG전에 앞서 “올해도 또 받고 싶다. 간절하다”며 “골든글러브를 한번 받으면 간절함이 줄어들 줄 알았더니, 오히려 더 세진 것 같다. 올해도 꼭 황금장갑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오른쪽 새끼발가락 봉와직염 탓에 가고시마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하지 못하는 등 지난 겨울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시범경기 단 한 타석에도 나서지 못했고, 개막 이틀째였던 8일 사직 한화전에 대타 출장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출발은 늦었지만 26일까지 타율 0.297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더 높은 곳을 보고 있는 그로선 성에 찰리 없는 성적이다.
손아섭은 “아직까지 타석이 낯설다”며 “다른 선수들은 시범경기 다 뛰고 페넌트레이스를 맞았지만, 난 이제 12게임 했으니 딱 시범경기 정도를 마친 것과 같다.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치르지 못해 시즌을 하다보면 체력적으로 부담이 올 수 있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다짐도 곁들였다.
사직|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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