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밤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백아연은 “TOP3 무대에서 ‘잘못했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제목대로 되고 말았다”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백아연은 “이하이와 박지민의 공연을 보고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나는 이미 더 이상 해낼게 없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K팝스타’에서 백아연은 TOP3 무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위는 박지민이 2위는 이하이가 차지했다.
한편, ‘K팝스타’ 무대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백아연의 솔직한 고백은 8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