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삼성 마무리 오승환(30·사진)은 최근 그룹계열사 보안업체의 CF 촬영을 했다. 경기가 없던 월요일에 12시간의 강행군 끝에 CF 촬영을 마쳤다. 그러나 이 CF 얘기만 나오면 무표정한 ‘돌부처’의 얼굴에도 어색함이 감돈다.
오승환을 오글거리게 만드는 것은 CF의 마지막 장면에서 삼성 유니폼을 입고 한 “○○! 홈 잘 지켜!”라는 대사 때문이다. 오승환은 10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어색하다. 유니폼 입고 야구하는 장면 다음에 정장 입고 멋있게 나오는 것이라면 몰라도”라고 말했다. “(어느 선수가 했더라도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힘든 것을 시킨 것 같다”고 돌이켰다. 이어 “잘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밖에 안 나왔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CF의 취지와 모델 발탁 배경에 걸맞게 최근 마무리로서 위압감을 되찾고 있는 사실에는 흡족함을 나타냈다. “(롯데전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빨리 없애야 된다는 생각이었다”며 8∼9일 이틀 연속 롯데를 상대로 세이브를 따낸 데 의미를 부여했다. 실제 오승환은 9일까지 7세이브 중 3세이브를 롯데전에서 얻었다. 지난 겨울 새롭게 준비한 변형직구도 실전에서 조금씩 활용빈도를 높여가고 있다.
사직|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위터@matsri21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덱스, 소방복 입자 반응 터졌다…“원래 꿈이 소방관”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8262.1.png)
![김연아,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명품 화보 뺨치는 고급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8658.3.jpg)












![제니, 아슬아슬 가죽 튜브톱…역대급 과감한 파티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8807.3.jpg)







![‘40억 건물주’ 이해인, 파격 터진 피아노 연주 ‘민망+아찔’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23/133221387.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