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임상수 감독, 여배우들 사이서 함박웃음

입력 2012-05-15 1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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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임상수(가운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윤여정과 김효진 사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은 5월 17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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