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인스타일
김민은 18일 공개된 한 패션지 화보(사진)에서 여섯 살된 딸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김민의 도회적인 이미지와 달리 한 아이의 엄마로서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붕어빵 모녀다” “딸이 엄마를 닮아 연예인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민은 2006년 결혼한 후 미국 LA에서 생활해왔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