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은 열심히~’ 귀여운 배트걸

입력 2012-06-03 17:41: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2회초 2사 1루상황에서 등장한 KIA 김주형이 안타를 치며 부러진 배트를 배트걸이 치우고 있다.

(인천=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