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엠마 스톤 미모에 리스 이판 ‘힐끗’

입력 2012-06-14 1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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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스톤이 14일 오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고등학생인 피터 파커가 우연히 아버지의 가방을 발견하고, 사라진 부모님을 찾은 과정에서 스파이더맨으로 살아야하는 운명과 마주하며 영웅이 되어가는 액션 블록버스타다. 3D와 IMAX 3D로 상영되는 영화는 28일 개봉.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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