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사진출처|유라 트위터.
유라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앨범을 보다가 발견한 유라의 4살때 모습>_< 내가 이럴 때가 있었다니 흐흐…두 번째 사진은 집에서 그네 타다가 자는사진ㅋㅋ웃기다. 머리가. 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변함없이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다.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콧날 등 모태미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예쁘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쁜 유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오마이갓'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오세훈 동아닷컴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