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에프엑스 루나, 아찔한 굽높이에 ‘조심조심’

입력 2012-06-18 15:31: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f(x) 루나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I AM’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TOWN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화 ‘I AM’은 21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