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사진제공|채널A
이날 김보성은 “UFO를 목격했던 경험이 있다”며 “UFO 협회의 책 속에 내가 집필한 목격담이 실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 초, 아내와 함께 방에서 목격했다”고 운을 뗀 후 “벽에서 황금색 직선이 터진 후 금색 문에 생긴 후 사라졌다”며 목격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김보성은 또한 “UFO를 방에서 본 것이냐?”라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나는 그것을 UFO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UFO 목격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드러냈다.
김보성이 전하는 UFO 목격담은 6월 20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A의 '쇼킹'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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