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애프터스쿨의 새 앨범 ‘플래시백(Flashback)’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가 담긴 사진 두 장이 올랐다. 한 장의 사진에는 스태프가 유이의 큰 키 때문에 두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유이를 촬영하는 사진이고, 나머지 한 장은 유이가 스태프를 배려해 두 다리를 벌려 키를 낮춰 주는 일명 ‘매너 다리’를 하고 있는 모습.
누리꾼은 “다리가 워낙 길어도 불편한 점이 있구나” “매너녀 등극” ”스태프를 배려하는 모습 보기 좋다”는 글을 올렸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