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재혼 후 5월 득남 ‘산모-태아 건강해’

입력 2012-06-27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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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찬.스포츠동아DB

‘이찬, 지난 5월 득남…연기 복귀 예정’

배우 이찬의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오전 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찬의 아내 배모씨는 지난 5월 12일 서울 역삼동 강남차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태아는 예정일보다 빠른 출산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있었지만,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을 한 상태다.

이찬은 2010년 2월 한 살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인 배씨와 결혼했다. 요식업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그는 8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로맨싱게임’에 캐스팅돼 연기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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