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상반기 히트상품] 누적판매 2억병…장동건도 반했다

입력 2012-06-28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17’

국내 위스키 시장의 선두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선보인 임페리얼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스키다. 1994년 국내 최초 12년산의 프리미엄 위스키를 출시한 이래 2003년 수퍼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 17’ 등을 선보이며 지난해 국내 위스키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누적 판매량 2억병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렸다.

리뉴얼된 임페리얼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주류품평회 ‘2011 IWSC’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 위스키로서의 자부심을 더욱 높였다. 디자인에도 세심한 변화를 줘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층을 고려해 기존 종이 라벨 대신 투명 라벨을 사용하고, 연산 표시를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강조해 군더더기 없는 모던함과 절제된 세련미를 살렸다. 임페리얼 17의 출고가는 450ml 기준 3만7906원.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