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 사진출처 | 옥주현 트위터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옥주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무대 밖 옥주현의 모습은 흰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톡톡 튀는 색의 가방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특히 부쩍 살이 빠진듯한 몸매로 늘씬한 각선미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어도 화보다”, “직찍이 화보”, “예쁘고 아름다운 미소 천사” 라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