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장동건의 아내인 고소영이 SBS ‘힐링캠프’의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고소영은 지난 6월 27일 ‘힐링캠프’녹화를 마쳤으며 육아와 연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고소영은 한 인터뷰에서 '힐링캠프'를 즐겨보는 프로그램으로 꼽으며 "예능 프로그램이면서도 깊이가 있다"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해 10월 아들 민준이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