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만수 감독 ‘오늘 경기 마음에 드는군~’

입력 2012-07-12 2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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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만루에서 SK 최윤석의 2타점 2루타때 득점에 들어오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8연패의 늪에 빠진 SK는 송은범을 넥센은 핵잠수함 김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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