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때 엄마의 눈빛, 포스가 장난 아니네

입력 2012-07-14 1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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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때 엄마의 눈빛

'나갈 때 엄마의 눈빛'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나갈 때 엄마의 눈빛' 사진에는 묘한 눈빛을 짓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나갈 때 엄마의 눈빛'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내가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을 보는 것 같다", "저 강아지 포스가 장난 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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