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티아라 화영, 엉덩이 이름쓰기 ‘섹시미 폭발’

입력 2012-07-14 2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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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14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티아라 팬클럽 QUEENS(퀸즈) 창단식에서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을 수행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기자 pyw06@donga.com




▲동영상=티아라 화영, 엉덩이 이름쓰기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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