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양궁 여신…못하는 게 없는 아이돌 ‘팔방미인’

입력 2012-07-25 01: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보라 양궁 여신…못하는 게 없는 아이돌 ‘팔방미인

보라가 양궁 여신으로 등극했다.

씨스타 멤버 보라는 지난 15일 진행된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 녹화에서 양궁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실력을 과시해 양궁 여신으로 등극했다. 이날 녹화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기존의 육상 종목에 펜싱과 탁구, 양궁이 추가됐다.

보라는 안정된 자세와 실력으로 피펙트 골드존을 명중시키며 양궁 여신으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역시 완벽한 자세와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M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