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임시완, 다정한 오누이처럼… ‘국민 남매’ 등극

입력 2012-07-27 15:16: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새론이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스탠바이’ 촬영장에 갔다. 시완 오빠랑 소민 언니를 만났는데 두 분 모두 너무 예쁘고 멋있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임시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동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새론 미친인액”, “임시완 정말 소두다”, “친남매같이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MBC ‘스탠바이’의 촬영장 외에도 SBS ‘신사의 품격’의 촬영장에 방문해 화제가 됐었다.

사진출처|김새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