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5412번째 교통사고…요즘 통 조용하다 싶더니

입력 2012-07-27 23: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린제이로한이 5412번째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세계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린제이 5412번째 교통사고…요즘 통 조용하다 싶더니

배우 린제이 로한(26)이 다시 한번 교통사고를 내며 5412번째 교통사고의 기록을 세웠다.

25일(현지시각) 한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5412번째 교통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검정색 포르쉐 파나메라 승용차를 몰고 LA 베벌리 힐즈에 나갔다가 사고를 일으켰다.

그는 신호대기를 위해 정지해 있는 은색 승용차를 실수로 들이받았다. 다행히 경미한 사고로 마무리 됐지만 5412번째 교통사고인 만큼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린제이 로한의 사고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린제이 또 사고 쳤네”“요즘 좀 잠잠하다 싶었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ㅣ영화 ‘레이버 페인스’ 스틸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