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원삼, 그늘에서 시원한 물 들이키기 ‘생명수가 따로없네’

입력 2012-07-31 17:43: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1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장원삼이 훈련을 마치고 음료를 들이키고 있다.

이 경기는 1,2위의 맞대결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 작년에 삼성이 13승 6패로 앞도적인 우위를 보였었으나 올시즌에는 8승 3패로 두산이 크게 앞서고 있다.

선발로는 삼성에서 배영수가 두산에서는 김선우가 나선다.

(대구=스포츠코리아)




the hottest_ent
  1. 장윤정♥도경완 70억 시세차익…‘나인원 한남’ 최고가에 팔아
    1장윤정♥도경완 70억 시세차익…‘나인원 한남’ 최고가에 팔아
  2. 2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3. 3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4. 4‘86세’ 전원주 “자식들 집에 올때마다 100만원 씩 용돈→건물도 사줘” (금쪽상담소)
  5. 5안소희, 쭉 뻗은 각선미…이 포즈가 가능하다고? [화보]
  6. 6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7. 7박중훈, 똑 닮은 아들→미모의 딸…삼남매 최초 공개 (아빠하고)[TV종합]
  8. 8빠니보틀 “전재산 3천 시작→첫 수익 5백, 떨어진 적 없어” (유퀴즈)[종합]
  9. 9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10. 10민희진 측 “하이브 여론전 방증…뉴진스 계약해지권 요구, 독립 운영 위해” (전문)[공식입장]
the hottest_sports
  1. 간절함으로 뭉친 허훈, KT 반격의 선봉장 될까?
    1간절함으로 뭉친 허훈, KT 반격의 선봉장 될까?
  2. 2‘ERA로 설명 불가’ 류현진-박세웅, 동료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에이스들
  3. 3'부활 요원' 트라웃, 또 장기 이탈 '끝나가는 전성기'
  4. 4박원재 대행의 한숨, 김진수의 눈물…흔들리는 전북은 수비 안정화가 최우선
  5. 5"축구 인생 걸어" 인니 신태용 감독, 이라크전 올인
  6. 6‘캠프 중도 귀국’ 아픔 이겨내고 1군서 맹타 휘두르는 LG 김범석
  7. 7“신인왕? 5선발 욕심? 팀만 이기면 돼” 삼성 이호성의 확실한 지향점 [베이스볼 피플]
  8. 8팀 최고 선발투수 휴식 돌입, 키움 스타일 관리야구 올해도 계속된다!
  9. 9'아깝다 3호 홈런' 이정후, '날카로운 160km 타구' 쾅
  10. 10'누가 먹튀래?' 야마모토, 2G 연속 무실점 'ERA 2.91'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