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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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일본과의 경기, 그런데 동메달도 걸려있다. 대표팀에 참가한 선수들 중 대부분의 병역 문제와도 직결된다. 부담스러운 일전이 아닐 수 없다.
욱일승천하던 한국 대표팀이 ‘세계 최강’ 브라질에 0-3으로 완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상대는 일본, 그것도 단판 승부다.
이번 대회 일본은 6경기 6골로 무딘 공격력과 탄탄한 철벽수비를 선보였다. 비록 4강에서 수비 실수를 연발하며 멕시코에 1-3으로 졌지만, 일본의 전력은 위협적이다. 짧은 기간에 많은 경기를 치러 지칠 대로 지쳤을 양 팀의 베스트 멤버들을 감안하면, 또 한일전의 특성상 정신력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빈약한 공격력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6경기 3득점. 지동원(21·선덜랜드)이 분투하고 있지만 박주영(27·아스널)도, 백성동(21·주빌로 이와타)도, 김현성(23·FC서울)도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축구 최초의 동메달이 걸린 일전, 그런데 이 메달은 대표팀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23세 이하 선수들은 물론 박주영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바로 병역 특례의 기준이 올림픽 동메달이기 때문이다.
일본과의 올림픽 대표팀 역대 전적은 라이벌전답게 12전 4승4무4패다. 홍명보호는 오는 11일 열리는 일본과의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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