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엄마는 오늘 무얼 사오셨을까? ‘깜찍 발걸음’

입력 2012-08-1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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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엄마는 오늘 무얼 사오셨을까? ‘깜찍 발걸음’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이란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이란 게시물에는 영상과 하나의 문구가 등장한다.

영상 속에는 인기척을 들은 강아지 여러마리가 한 방에서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런 모습이 마치 엄마가 장에 다녀오셨을 때 뭘 사왔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게시물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렸을 적 우리도 저랬지”“강아지들이 너무 귀엽다”“맞아 맞아. 엄마가 무얼 사오셨을 지 가장 궁금했어”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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