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팝] 트레이 송즈 ‘챕터 파이브’

입력 2012-09-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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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원더에서 알 켈리, 어셔로 이어지는 ‘R&B 거장’의 계보를 이어가는 뮤지션 트레이 송즈의 정규 5집.

트레이 송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섹시해진 R&B를 선보인다. 잔잔한 듯하지만 극단적인 구성으로 고전 R&B 팬들마저 사로잡을 매력을 드러낸다.

앨범 발매 전 차트에 진입한 ‘다이브 인’, 직설적 화법으로 ‘몸의 대화’를 표현한 ‘팬티 웨터’ 등은 모두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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