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위탄’ 백청강 수술 소식에 사유리, 쾌유 응원 메시지

입력 2012-09-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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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수 백청강(왼쪽부터). 사진|사유리 미니홈피·스포츠동아DB

가수 백청강이 직장 선종을 적출하는 수술을 받은 뒤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백청강의 소속사 토르엔터테인먼트는 “직장 내 선종이 발견돼 이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다”면서 활동 중단 사실을 알렸다.

이에 수술 뒤 현재 회복 중인 백청강의 완쾌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사유리는 1일 트위터에 “첫 번째는 너의 재능으로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두 번째는 너의 괴로움마저 같은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빠른 회복의 주인공이 될 거라 믿는다”고 위로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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