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쌍둥이 테이스티, ‘형제는 훈훈했다’

입력 2012-09-05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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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퍼포먼스 듀오’를 꿈꾸는 테이스티(TASTY)가 ‘너 나 알아’로 데뷔했다.

쌍둥이 형제 대룡(왼쪽)과 소룡으로 구성된 테이스티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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