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남친 사생아 의혹…뭐하나 보니

입력 2012-09-12 09: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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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플라멩코 삼매경에 빠졌다.

아유미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플라멩코. 새로운 자세로 의자를 사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기타 연주 중인 한 남성 앞에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플라멩코를 춤을 췄다. 특히 의자에 앉거나 누워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유미에게 이런 매력이?" "춤 잘 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일본 유력 주간지가 아유미의 애인 각트에게 사생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일본 내 아유미에 대한 동정론이 일고 있다.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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