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사람 맞아? 실물 ‘깜짝’

입력 2012-09-12 1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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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 등에서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라며 애니매이션에 등장할 법한 외모의 19살 소녀 아나스타샤 쉬파지나가 소개됐다.

전언에 따르면 이 여성은 올해 18살로 일상에서 즐겨보는 만화 속 주인공과 닮고 싶어서 마른 몸과 창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또 키 158cm에 몸무게가 39kg인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는 이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화에서 나올 법한 외모다”,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안 간다”, “실물로 보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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