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슈퍼위크 첫 미션인 콜라보레이션 미션이 주어졌다. 유승우는 버클리특공대 김정환 등과 함께 한 조를 이뤘다.
유승우는 자유자재로 기타를 치며 천재적인 음악성을 다시 드러냈다. 유승우는 “스캣을 주고받자”, “이 부분에서는 랩을 하자”고 말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조원들은 “유승우가 지식이 많으니까 적극적인 것 같다”, “유승우는 리더십도 좋다”고 극찬했고 “나는 누군가가 시키는 걸 싫어한다. 하지만 유승우가 시키는 것은 할 말 없었다. 진짜 잘했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유승우 실력을 칭찬했다.
로이킴 역시 유승우를 보며 “정말 잘한다. 무서울 정도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스타K4’ 재방송은 25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밤 10시 Mnet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Mnet ‘슈퍼스타K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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