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타격기계’ 김현수(24·두산)가 ‘내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현수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며 신고 선수에서 간판 타자가 되기까지 자신의 야구 인생을 털어놓았다.
김현수는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한 이래 2008-2009년 2년 연속 타격왕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외야수로 군림하며 ‘신고선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김현수의 야구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와 화보는 더그아웃 매거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동영상 클릭&터치]‘슈퍼모델 출신’ 배지현 아나운서, 화보촬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