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최고령 투수 야마모토 마사(47·주니치)와 오치아이 히로미쓰(59) 전 주니치 감독. 일본야구사에 한 획을 그은 두 사람의 다음 시즌 청사진이 21일 일본 언론을 통해 나란히 공개됐다.
47세 야마모토, 선수 1년 더
등번호 34번 기네스북 등재 검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1일 “야마모토가 프로 30년째를 맞이하는 내년에도 스스로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구단 간부 역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공식 발표할 것 같다”고 보도했다. 1965년 8월 11일 태어난 야마모토는 올해 4월 30일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서 통산 212승째를 올리며 일본프로야구 최고령 선발승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1경기에서 59.1이닝을 던져 2승2패에 방어율 3.19를 기록 중이다. 주니치는 야마모토가 내년까지 30년 연속 34번을 달고 뛸 경우 기네스북 등재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59세 오치아이, 감독 복귀?
오릭스 이대호와 한솥밥 가능성
스포츠닛폰은 또 “오릭스의 새 감독 후보로 오치아이 전 주니치 감독과 아라이 히로마사 오릭스 2군 감독, 나시다 마사타카 전 니혼햄 감독, 야마다 히사시 전 주니치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며 “그러나 경력과 지도력에서 오치아이 전 감독을 따라갈 이는 없다”고 전했다. 오치아이 전 감독은 선수시절 3차례나 트리플 크라운(타율·홈런·타점)을 달성했고,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니치 지휘봉을 잡고 리그 우승 4회와 2007년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그가 오릭스의 사령탑이 된다면 한국인 타자 이대호(30)와 어떤 궁합을 이룰지도 흥미롭다.
김종건 전문기자
47세 야마모토, 선수 1년 더
등번호 34번 기네스북 등재 검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1일 “야마모토가 프로 30년째를 맞이하는 내년에도 스스로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구단 간부 역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공식 발표할 것 같다”고 보도했다. 1965년 8월 11일 태어난 야마모토는 올해 4월 30일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서 통산 212승째를 올리며 일본프로야구 최고령 선발승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1경기에서 59.1이닝을 던져 2승2패에 방어율 3.19를 기록 중이다. 주니치는 야마모토가 내년까지 30년 연속 34번을 달고 뛸 경우 기네스북 등재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오치아이 전 감독. 스포츠동아DB
59세 오치아이, 감독 복귀?
오릭스 이대호와 한솥밥 가능성
스포츠닛폰은 또 “오릭스의 새 감독 후보로 오치아이 전 주니치 감독과 아라이 히로마사 오릭스 2군 감독, 나시다 마사타카 전 니혼햄 감독, 야마다 히사시 전 주니치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며 “그러나 경력과 지도력에서 오치아이 전 감독을 따라갈 이는 없다”고 전했다. 오치아이 전 감독은 선수시절 3차례나 트리플 크라운(타율·홈런·타점)을 달성했고,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니치 지휘봉을 잡고 리그 우승 4회와 2007년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그가 오릭스의 사령탑이 된다면 한국인 타자 이대호(30)와 어떤 궁합을 이룰지도 흥미롭다.
김종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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